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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보

장사익 봄비

장사익 봄비

장사익의 봄비 들어보세요.
아름다운 음!
이 곳에서 들어보는 노래
그런 웃음의 하모니를 찾으러…


인간적으로 멀리 있지 않을까 생각 하시는 중 인가요?
이 음악 한번 쯤 어떠세요?
만족의 알이 될 하모니 이여요.



전부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음악에는 종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끝이라고 마음쓰고 있으시다면
그것은 분명 그대에게 몰아쳐온 큰 산 이겠죠
그 시련을 때리는게 노래라고 생각하게됩니다.
모두에게 음악이라는 망치가 온겁니다.


산을 뛸 수 없다면 그 칼로 산을 때리세요.
괴롭게 뛰어보려고 하는 것 보다 전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머나먼 이야기라도 치다보면 그 벽은 없어져 있겠죠
멜로디는 당신의 망치가 될 겁니다.
아픈 시련이 존재하더라도 마음만 있다면 마음 쓸 일이 없어질겁니다
여유를 부리는게 아니에요.
아픈일도 인생을 살아가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하루에 지쳐버린 너에게 많은 쓰다듬이 됬습니다.
마음쓰지말고 쉽게 뛰어야 그대를 위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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