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베이비 드라이버 Tuesday Song

빅 베이비 드라이버 Tuesday Song

아무 생각없이 워터가 담겨져있는 통을 봤습니다.
정말 물은 투명하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거짓말이 존재하지않는 것 같았습니다.

뮤직도 같다고 생각해요.
거짓없고 청결한 음악을 다 같이 듣고 싶네요.
빅 베이비 드라이버의 Tuesday Song
고고!! 이젠 즐거운 노래 느껴~ 봅시다요.



현실에 머리가 아프시다면 노래라는 이정표를 지니고 훌쩍 떠나죠.
도시를 걸으며 뜨거운 볕을 받으며
듣기 좋은 노래 한곡과 같이 말이죠.
산을 보고 폴짝거리는 다람쥐도 보며 이 곳을 어깨동무 하며
짜증나는 추억을 노래로 상쾌한 기억으로 바꿔 봅시다.

뒹굴다 지친다해도 안식의 가사를 불러봅시다.
힘든 길을 올라갈 수 있는 힘이 납니다.

파도에 마음을 싣고 상쾌함을 느껴보고
맺혀있던 눈물과 같이 전부 버려 버립시다.
분명 외롭게 점프하는 길인데도 어렵지 않을거에요.
물건을 잃었을땐 가락이라는 나침반을 펼쳐 나가면 됩니다.
노래가 그대를 화끈하게 비춰 줄겁니다.
나침반에 그려진 길은 분명
너의 든든한 동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