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뭘 해도 똑같다

더원 뭘 해도 똑같다

이곳에서 멋진 노래 한 개 추천합니다.
어느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그런 좋은 노래에요.

가락을 감상해보시면 분명 좋아할겁니다. ㅋㅋㅋ
자, 들어주세요. 이 뮤직
더원의 뭘 해도 똑같다
감상해보세요.




노래가 온답니다.
차가운 기분을 음악이 따듯하게 해 줘요.
그리고 사랑이라는 봄비가
이렇게 살포시 쏟아지며 껍질을 까고 나오게 해준답니다.
죽어있던게 소생하는 따듯함을 소원하듯이

우리도 토닥임을 정체를 모르는 걸 대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하더라도
좌절 하시면 정말로 안되겠죠.

조금 들리는 가락에 토닥임을 받으실 수 있도록
가락의 봄비는 메마른 마음에 꼭
젖은 가슴을 남겨 줍니다.
들어보면 들을수록 첫비같은 멜로디,
이리 근처에 있었답니다. ㅎㅎ 들어보세요.
행복을 까먹은 그대여 분명 힘들거랍니다.
가사를 들으며 쓰다듬 받으심이 어때요?
뮤직이란 늘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