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피아노 거기 울고 있는 사람

폴라로이드 피아노 거기 울고 있는 사람

듣기좋은 뮤직은 언제나 반복 해요.
폴라로이드 피아노의 거기 울고 있는 사람
매일 들어와도 질리지 않죠.

뮤직도 그래요.
한곡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는 송
블로그에 들려주신 분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뮤비 보시고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 바래요.



노래는 뭘까요?
쭉 생각 해봤어요.
전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걸까요?
진짜 어렵네요.
길거리에 들려오는 음악이라도 인간마다
느끼는 것이 각자 다릅니다.
제가 진짜 단정지을 수 있나?
심오한 노래의 21세기
이제는 노래 없이 그대는 살아 갈 수 없어요.
인생의 소음이라고 알았던 모든 것들도
눈을 감고 느껴보면
예쁜 난타음이 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