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헤어지나요
소음 많은 도시에
음악은 상쾌한 아침 같은겁니다.
쿨의 헤어지나요 또한 그럴 것 이에요.
상념도 희망으로 체인지시키는 파워!
음악은 정말 놀라워요.
노래로 인해 모두 하나로 모입니다
마음이 통하지 않아도
모두 재밌어 진답니다.
근처 이웃들과 손바닥을 잡고 노래를 중얼거려요
남의 눈치가 느껴지신다구요?
마지막으로 쓸쓸한 장소를 멜로디로 만들어 버리는 거에요
이렇게 막춤을 잘 추지 않아도 되요
들리는 음악에 몸을 흔들어보는거죠 머
자연스럽게 나와 전부 송은 하나가 되고
미친듯 씰루거리고 미소지으면
분명 그와 더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춤과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있으니
일어나서 댄스 춰보는건 어떨까요?
'음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라로이드 피아노 거기 울고 있는 사람 (0) | 2013.09.27 |
---|---|
오리엔탈 루시 밤하늘의 배 (0) | 2013.09.26 |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Mama (0) | 2013.09.25 |
백남숙 꽃잎 편지 (0) | 2013.09.23 |
마이클잭슨(Michael Jackson) Scream (0) | 201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