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낫씽즈 오버
무념무상으로 먹는 물이 담겨져있는 생수통을 봤습니다.
정말 물은 투명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두움이 있지않다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뮤직도 그렇다고 생각해 봅니다.
거짓없고 투명한 멜로디를 진지하게 듣고 싶습니다.
인피니트 의 낫씽즈 오버
고고!! 우리 함께 정겨운 음율 들어 보아요.
노래도 베스트셀러처럼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한페이지씩 소설을 넘기는 것 처럼
뮤직도 조용히 감상해 보세요.
어때요? 크게 맘에 들죠?
이렇게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안심되게 해줘요.
멀리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정말 가까운 장소에 느껴 볼 수 있답니다.
따듯하게 감싸오는 노래는
분명 뮤직이 넘겨준 프레젠트 이에요.
노래란건 정말 신비스러워요.
우와 궁금하네요 ㅎㅎ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못느끼시려나?
만드는 것에 대한 고통 에서 와준 가사는
딸아들같은 느낌일까요?
'음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션츠 재의 아이들 (0) | 2013.11.20 |
---|---|
오소영 바람 (3) | 2013.11.18 |
김종국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0) | 2013.11.14 |
4MEN 안녕 나야 (Hello It's Me) (1) | 2013.11.13 |
서영은 내안의 그대 (0) | 2013.11.12 |